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쉐보레 트랙스/2세대 (문단 편집) =====# 국내 출시 전 정보 #===== 2022년 12월 28일, 국내 소음 인증을 마쳤다. 예상대로 시커의 1.5 가솔린 터보 사양 대신 '''1.2 가솔린 터보 사양이 도입'''된다.[* 트레일블레이저의 1.3 가솔린 터보 엔진과 달리, 멕시코에서 수입해온다.[[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73314&inflow=N|기사]]] [[https://v.daum.net/v/20221228093004151?x_trkm=t|기사]] 또한 자료 상 차명이 트랙스도 기재되었기에, 국내 출시명도 미국과 같은 '''트랙스'''가 확정적이다. 2023년 01월 01일[* 해당 날짜에 온라인에서 확인된 것 뿐, 실제 인증일은 소음인증과 마찬가지로 2022년 12월중일 것으로 보인다.], 국내 연비 인증도 완료되었다. 신고된 표시연비는 다음과 같다. 차종명은 '''트랙스 1.2 터보'''로 기재되었다. * 17인치[* 공차중량 1,300kg / 타이어 225 60R 17] 복합 12.7km/ℓ | 도심 11.7km/ℓ | 고속 14.3km/ℓ * 18인치[* 공차중량 1,330kg / 타이어 225 55R 18] 복합 12.3km/ℓ | 도심 11.2km/ℓ | 고속 14.0km/ℓ * 19인치[* 공차중량 1,340kg / 타이어 245 45R 19] 복합 12.0km/ℓ | 도심 11.1km/ℓ | 고속 13.2km/ℓ 2023년 01월 20일, 국내 모 유튜브 채널에서 국내 출시 사양의 트랙스를 최초로 근접 촬영한 영상을 개시했다. 우려와 달리 북미 사양엔 없는 LED 테일램프와 통풍시트 등의 기능이 국내 사양엔 적용되며, 레드라인 트림 신설 등의 변경사항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https://youtu.be/1KG570g9gL0|영상]] [* 영상 속 차량이 중국 사양인 시커라고 의심하는 의견도 있으나, 후면부 레터링이 TRAX로 붙은 점, 시커 레드라인 트림의 18인치 휠과 다른 휠이 적용된 점, 한국형 번호판 가드를 장착한 것으로 보아 해당 차량은 국내 사양으로 추정] 2023년 01월 30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차명을 트랙스 크로스오버(TRAX CROSSOVER)[* 기본적으로는 SUV이지만 승용차의 성격을 갖췄다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글로벌 사양과 달리 뒤에 ''''크로스오버''''라는 수식어를 붙인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트레일블레이저]], [[현대 코나|코나]] 등의 소형 SUV들과 달리 인증서류상 자동차유형이 '다목적형'이 아닌, [[현대 아반떼|아반떼]], [[기아 K3|K3]] 등과 같은 '일반형'으로 기재되어 있다. 즉, SUV가 아니라 세단/해치백/왜건 형식의 차량으로 인증받은 것.]로 확정, 2023년 1분기 국내 출시를 선언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30_0002174296|기사]] 과거 [[쉐보레 이쿼녹스|더 넥스트 이쿼녹스]]나 [[쉐보레 볼트 EUV|볼트 EUV]] 등의 차종은 국내 출시 몇 달 전부터 쉐보레 코리아 홈페이지에 'Upcoming' 항목으로 분류해 업로드 했었으나 특이하게도 이번 트랙스의 경우 출시까지 2달이 안 남은 시점에도 쉐보레 코리아 홈페이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국내 출시 사양에 대해 차명 이외에 한국지엠이 그 어떠한 정보도 밝히지 않고 있다. [* 1월 30일 차명 공개 이전까지도 공식 자료상엔 '차세대 CUV', 'C-CUV' 등으로 언급하는 등 철저히 비밀을 유지했다. --신비주의--] 2023년 2월 6일, 쉐보레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장 먼저 업로드된 [[https://www.instagram.com/reel/CoTTwm0JJwF/?igshid=OGQ2MjdiOTE=|'BE CHEVY' 캠페인 TVC]]에서 한국지엠이 공식적으로 처음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광고에 내보냈다. 다만 국내 출시 사양이 아닌 북미 사양이 등장한다. 2023년 2월 셋째 주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에서 생산되고, 생산하는 물량의 90% 가량이 북미 등지로 수출된다.[* [[https://v.daum.net/v/HdzPclwzx5?x_trkm=t|기사]]] 북미 시장 수출이 우선적으로 진행된다. 2023년 2월부터 일부 전시장에서 가계약을 받기 시작했다. 상세트림이나 판매가격은 아직 영업점에 전달되지 않은 상태이며, 색상 선택지 정도만 조율 중이다. 관계자 발언에 의하면 '''3월'''에 공식 사전계약 진행, '''4월'''에 차량 인도가 진행된다고 한다.[[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21602100832031002|기사]] 사전계약 실시를 즈음해서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TVC 등 본격적인 광고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2월 23일, 북미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2세대 트랙스가 Upcoming 항목에서 SUV 항목으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1세대 트랙스는 2022년형 항목으로 가림처리되었다. 동시에 견적창도 오픈되어 현지에 판매되는 트랙스의 구성을 조합해볼 수 있으며, 더 많은 이미지도 공개되었다.[[https://www.chevrolet.com/suvs/trax|쉐보레 트랙스 북미 홈페이지]] 2023년 2월 넷째 주 즈음부터 정식번호판을 발급 받은채로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2023년 2월 24일, 창원공장에서 양산 기념식을 진행했다.[[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2240016|#]] 2023년 2월 27일, 트랙스의 북미 사양 초도생산물량 5,000여대를 마산가포신항에서 선적해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했다.[[https://cm.asiae.co.kr/article/2023022810285026823|기사]] 2023년 3월 1일, 북미 출시 사양과 동일하게 국내 출시 사양에도 후방 감지 센서가 빠진다는 루머가 등장했다. 기사에 의하면 GM 측이 트랙스엔 후방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후방 센서가 필요 없다고 판단을 내렸다고 한다. 참고로 같은 브랜드 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트레일블레이저]]도 후방센서가 빠진 채 출고되고 있는 상황. [[https://m.hub.zum.com/carmgz/96222/|기사]] 2023년 3월 8일, 기본 사양이 2,500만원대에서 시작해 최상위 트림이 3,100만원이 될 것이라는 내용의 루머가 등장했다.[[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30802109932031004|#]]실제 영업 일선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으며, 사실이라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트레일블레이저]]와 가격대가 정확히 겹치게 된다. 때문에 트레일블레이저의 가격을 추후 부분변경을 통해 인상해 둘 사이 격차를 다시 벌리지 않겠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다만 다수의 매체에서 다루지 않아 검증이 필요한 상태이며, 해당 기사에서 언급된 트랙스의 국내 출시 시점이 사실과 달랐기에 진위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출시일이 가까워지며 국내 출시 가격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루머가 등장하고 있는데, 일각에선 앞서 등장한 2,500만원대 출시설과 정반대되는 2,040만원 출시설을 제기하고 있다. 일부 유튜브 채널 등을 중심으로 홍보 문자로 추정되는 텍스트가 캡처된 사진이 떠돌고 있으나 한국지엠의 화려한 전적(?)과 가격 뒤에 '추정'이란 글씨가 붙어 경쟁사의 연막 작전이 아니냐며 의심[* 가격이 저렴하게 나온다고 믿었는데 비싸게 나온다면 이를 반길 소비자들은 없을 것이다.]하는 의견도 있다.[[https://youtu.be/JX3jd7N9Zgw|#]] [[https://youtu.be/wXDsL3PcCgM|#]] 2023년 3월 13일,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국내 출시 쇼케이스를 3월 22일에 킨텍스에서 개최한다는 GM 한국사업장의 공지가 올라왔다.[[https://media.gm.com/media/kr/ko/chevrolet/news.detail.html/content/Pages/news/kr/ko/2023/march/0313_Chevrolet_Trax_Crossover_showcase.html|#]] 2023년 3월 17일,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국내 출시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https://youtu.be/_mL0nniSKo4|#]] 2023년 3월 18일, 쉐보레 코리아 홈페이지에 상세 설명란이 올라왔다가 다시 삭제되고 더미 데이터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유출되었던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시작 가격은 무려 '''2,052만원'''[* 당초 루머로 떠돌았던 2,040만원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으로, 경쟁차량들에 비해 파괴적으로 저렴한 가격이다. 다만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가 떠돌기 시작하자 이를 의식한 것인지 현재는 홈페이지에서 그마저도 삭제된 상태. 사이트맵에만 'THE NEW 트랙스'로 등록되어 있는 모습이다.--클릭하면 당연히 안 들어가진다.-- 정식 공개 때 사전에 유출된 가격에서 변동이 있을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유튜브 채널 [[김한용의 MOCAR]]에서 이 2,052만원이란 금액 자체가 전산 오류로 인해 쉐보레 홈페이지에 잘못 등록되었던 것이며, 실제론 2,052만원을 훨씬 상회하는 가격으로 출시될 것이라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채널의 영상 업로드 이후 비슷한 논조의 기사도 속속 등장하는 중이다.[[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320/118429711/2|#]][[https://www.motorple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7|#]] GM 한국사업장 관계자에 의하면 2,052만원이란 가격이 기업 입장에서 불가능한 가격이며, GM 한국사업장 측이 고려해본 적도 없는 가격 정책이라는 내용이다. 위 주장에 대해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GM 한국사업장 관계자에게 직접 확인했으니 맞는게 아니냐는 의견과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것인데 대기업에서 그런 실수를 하겠냐는 의견이 대립 중이다. 이어서 [[김한용의 MOCAR|해당 대형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뷰익 엔비스타|부평 1공장에서 생산되는 트랙스의 파생모델]]이 씨커이며, 씨커를 한국에서 생산해 중국에 수출한다는 완전히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가 하면, [[뷰익 엔비스타]]의 스파이샷을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스파이샷으로 소개하기도 했으며, 이쿼녹스 페이스리프트의 국내 출시 이후에도 해당 차량을 아직 국내 출시를 안 한 차량이라고 설명하는 등 쉐보레 차량들의 정보 전달에 있어 부실했던 모습이 발굴되며 해당 주장의 신빙성에 의심이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다. 유출된 옵션 구성에선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후방 카메라가 있었는데, 해당 유튜버가 후방 카메라가 없다고 설명한 점도 미심쩍은 부분이다. 결국 영상 업로드 다음날 해당 유튜버는 '한국지엠 관계자가 2,052만원 출시설이 거짓이라는 자신의 말을 취소했다'는 내용의 댓글을 추가하며 기존에 전달했던 내용을 번복해 2,052만원에 근접한 가격에 출시될 것이란 기대가 막판에 다시 높아지고 있다. 3월 22일 공개를 하루 앞둔 21일, 트림별 옵션 사양 일부와 카탈로그가 유출되었는데, 사전에 알려졌던 것과 달리 레드라인 트림이 빠진 LS, LT, ACTIV, RS 총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는 것이 핵심적인 내용이다. 쉐보레 차량 최초로 오토홀드 기능 및 후석 승객 알림 기능이 적용되는 것도 확인되었으며[* 그동안 쉐보레를 비롯한 대부분의 GM계열 차량에는 EPB는 적용돼도 오토홀드 기능은 적용되지 않았었는데, 이례적으로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오토홀드 기능이 처음으로 적용된 것이다.], 상위 차량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트레일블레이저]]에 없는 2열 에어벤트의 적용 또한 확정되었다.[* 최하위 트림인 LS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LT 트림부터 적용된다.] 전동트렁크, 통풍시트 등 북미사양에 없는 편의사양의 추가도 사실로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